일반 화재보험이 '화재'라는 특정 원인만 담보한다면, 재산종합보험은 면책사항으로 정한 것을 제외한 모든 우연한 사고(All Risks)를 담보합니다. 화재는 물론 태풍·홍수 같은 자연재해, 기계의 돌발 고장, 그리고 사고로 공장이 멈춘 기간의 손실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물, 기계설비, 재고자산 등 보험 목적물에 생긴 직접 손해를 담보합니다.
외부 사고 없이 기계 자체의 돌발적 고장으로 생긴 손해를 담보합니다.
재물손해로 조업이 중단된 기간의 상실 이익과 지속 비용을 담보합니다.
사업장의 소유·사용·관리 중 제3자에게 입힌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담보합니다.
* 실제 보장 범위는 약관과 특별약관에 따라 달라지며, 사업장 특성에 맞춰 파트별 가입 여부와 한도를 설계합니다.
가입금액이 실제 가액보다 낮으면 사고 시 그 비율만큼만 보상받는 비례보상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장부가액 그대로 갱신해온 계약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같은 설비라도 재조달가액(신품 재구입 기준)과 시가(감가상각 반영)는 보상액이 크게 다릅니다. 복구를 전제로 한다면 어떤 기준인지 증권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물과 설비는 복구해도, 멈춘 기간의 매출 손실과 고정비는 재물담보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실제 대형 사고에서 기업휴지 손해가 재물손해보다 큰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증권의 가입금액·보상 기준·담보 구성을 점검해 개선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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